가수 김송의 눈물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KBS 2TV 새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 측은 28일 출연자 김송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30일 첫 방송되는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김송이 임신 판정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김송 강원래 부부의 감동 태교기와 함께 태아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송 눈물

앞서 김송은 2003년 강원래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강원래가 2000년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사랑을 이어나갔다. 이후 김송은 여러 차례 인공 수정을 시도했고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송 눈물, 힘들었던 만큼 행복만 가득하길" "김송 눈물, 순산 화이팅" "김송 눈물, 방송 감동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부작 '엄마를 부탁해'는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하윤, 송호범-백승혜, 이승윤-김지수, 배수광-김유주 등 임신 부부 6쌍의 좌충우돌 출산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