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공인 연구기관인 홍콩대학의 공공위생연구소 연구원 옌정리가 4월말 미국에 망명한뒤 폭스 TV에 출연해 중국의 우한폐렴 은폐정황을 폭로했습니다. 사람간 전염 가능성을 진작에 상부에 보고했지만 묵살당했고 주변의 연구원들도 모두 입을 다물었다면서 세계인류의 존망을 위해 목숨을 걸고 가족 친구를 떠나 미국에 오게 된 과정을 폭로했습니다. 해외 중화권에서 가장 뜨거운 뉴스로 등장한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