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26).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파트너는 누구입니까?
이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기본적인 질문들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직업이나 일과 무관하게 당신이 누구인지 말하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스트레스 받는 일이죠!
때때로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가 ‘생산’하는 것에 완전히 얽매여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른 관점을 가지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주의 하늘과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달과 별들을 생각할 때에,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를 하늘의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나이다” (시편 8:3-6).
왜 사람이 이토록 소중한가요?
그 답은 창세기 1:26,27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27)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방식 때문에 이 영광과 위엄을 가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 의미, 목적, 그리고 이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그분의 임재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결혼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자, 지금 당신의 파트너를 바라보세요.
당신은 단순히 결혼 파트너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파트너에게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셨습니다.
당신의 소명은 그 사람을 깊이, 그리고 실질적으로 돌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그에 대한 존중과 감정이 더욱 긍정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서 오는 변화는 두 사람의 성격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파트너와 자신을 이해하세요.
당신 둘 다 그분의 형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있다면, 그들 역시 그분의 형상을 지니고 있죠.
이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고 행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건 나쁘지 않은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