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법적으로 Vacation, Holiday, Sick Days 등 Time Off에 대한것은 법으로 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모든 Time Off 에 대한 보상 제도는 회사의 재량입니다.
경쟁력있는 회사로 만들어 어느 누구든지 들어와서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은 그 회사의 전반적인 사정에 따라 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각종 Benefit을 많이 준다면, 회사의 수익성이나 성장에 많은 장애요인이 될 수도 있고, 또 외부의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작은 Benefit을 준다면, 좋은 인력들이 들어와서 일하기 힘들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해 나가는데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보상제도는 아주 섬세한 균형을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따라서 Market 통계자료등을 기초로하여 각 회사마다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균형있는 Policy를 세워 경쟁력있는 회사로 잘 가꾸어 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Policy를 정하면 계속 가는것이 아니고, 회사의 상황에 따라 변경할 수 있으므로, 각종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수정 보완하여 가실 수 있습니다.
Discretionary Benfit은 회사의 재량으로, Vacation뿐 아니라, 의료보험, Bereavement Benefits (사별-보상), Jury Duty Benefit도 마찬가지로 회사마다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Employee Compensation is a very delicate balancing act. Pay too much and you are hurting your profitability and possibly future growth. Pay too little and employees may be easily swayed to join a competitor.
Maintaining the right pay plan based on labor market data, economic conditions and performance standards is the best way to protect yourself from employee abandonment and wage blackmail.
By creating a solid compensation strategy you are able to:
Some of the ways we will help with your Compensation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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